세미나 & 포럼 한중일 청년 혁신 및 기업가정신 포럼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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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야스시 사무차장이 2019년 6월 25일 중국 옌타이에서 개최된 "한중일 청년 혁신 및 기업가정신 포럼" 참석했습니다. 한중일 3국의 스타트업, 대기업, 비즈니스 협회, 정부, 언론 대표들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야마모토 사무차장은 포럼의 오프닝 세션 연설에서 고용율 향상과 국내 경제 발전을 위한  청년 기업가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중일은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강조해왔으며, 지금이야말로  3국이 협력하고, 서로에게 배우며, 청년 기업가 공동 지원을 위한 최적의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야마모토 사무차장은 한중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3국이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인TCS는 3국의 비즈니스 협력 촉진과 청년 기업가 성장을 위한 플랫폼 설립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일례로 ‘TCS 연례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이며 올해는  ‘기업가’를 핵심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각국의 강력한 지원 및 기업인들의 폭넓고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습니다.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중국국제상회(CCOIC)와 TCS가 공동 주최한 ‘한중일 청년 혁신 및 기업가정신 포럼’은 한중일 기업인 간 소통 확대 및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 탐색 증진을 목적으로 합니다.

▲연설 중인 야마모토 사무차장

▲한중일 청년 혁신 및 기업가정신 포럼

▲한중일 청년 혁신 및 기업가정신 포럼